지난 화요일 밤(7/25), 8콘의 도움을 받아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었다.
제목은
아쿠의찌질스런이야기
라고 지어주었으나,
이름은 아니고 이름을 지어주어야지.
이름은 애정표현이라고 짓는게
좋을 것 같다.
굳이 사족을 덧붙쳐 설명하자면
이제부터 내가 애정표현을 했다
라고 하면
글을 올렸거나, 글을 쓰다가 발행을 하지 않았거나
그냥 읽어봤다거나, 멍하니 보고 있었다거나
아무튼 애정표현과 상호작용을
했다는 의미일 것 같다.
덧붙여 어쩐지 방금,
앞으로 '애정표현에 글을 올렸다'는
'애정표현을 늘렸다'고 하기로 했다.
그럼 '애정표현에 들어왔다'는
'애정표현을 켰다'라고 해야지.
어쩐지 애정표현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오늘, 처음으로 애정표현을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