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모든 감정을 귀하고 소중히 여기자. 이게 삶이잖니?


나의 이 모든 감정은 정말로 소중한거야

내게 찾아온 손님들, 다시 오지 않는 삶의 한 순간

때로는 괴롭고 없애고 싶고 다른 순간이 찾아오기만을 바라게 되지만

때로는 이건 내 진정한 삶이 아니라고,

어서 극복하고 벗어나고 싶다고 부정하게 되지만-

처음 맛보는 이 맛이 쓰디 쓰고 견딜 수 없어도,

그래도 어쩐지 이거야말로 인간의 본성, 진실된 나의 감정, 순수한 나의 순간.

그야말로 삶의 정수.


고귀한 나의 존재의 삶의 대다수이자 그 자체로 고결하다는 것,

왜냐면 나는 소중하니까.

이 순간 역시 내 인생 다시는 오지 않는 찬란하고 빛나는

소중한 바로 그 순간, 그 맛, 그 감정.

그 맛의 정수를 진심으로 대하고 맛보아 주겠어.

고귀하게 갈고 닦아 마음구석에 고이 걸어줄거야.

화장도 해주고 샴푸로 닦아서 햇볕에 활짝 널어줄거야.

빨래줄에 널면은 분홍빛 진달래 냄새가 폴폴 가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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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추쿠 이전의 그것(아이디)은 Gwizard 였는데, Great wizard 라는 깊은 뜻을 함축한 단어였다(ㅋ).

나는 마법사가 되고자 했었다. 드래곤 라자의 핸드레이크랄까, 은하영웅전설의 양 웬리랄까.ㅋㅋ 뭔가 추상적인 있을 것 같은 답을 찾고자 했던 걸까. 그 이상을 펼치는 것은 마치 마법을 쓰는 것 같으리라 여겼던 걸까. 이러한 아이디를 처음 품은게 중2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학 1학년때까지 6년 정도 잘도 썼었다.

그러다 미친척 돌아다니다가 중도에서 '잡생각 첫'을 쓰고나서 Anichuku로 각성한 이후로 이렇게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아니추쿠는 "추구 하지 아니 한다"는 의미이다. 그럼 '아니추구 '가 되야지 왜 '아니추쿠 '인 것인가. 그것은 나의 재치다.



____

여기까지 퍼옴,.

푸캬컄컅캬캬컄캬캬캬컄캬

그것은 나의 재치다.
그것은 나의 재치다.
그것은 나의 재치다.
그것은 나의 재치다.
그것은 나의 재치다.


나 열라 웃겨 미친것 같아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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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우리집은 제주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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