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랜만에 내 블로그로 돌아왔다- 너무도 블로그 스킨을 고치고 싶긴 하지만, 너무도 울고 싶어-
울고 싶어-
울고 싶어-

때로는 그냥 센치해져
센치해져 있으면 기분이 좋아
소리지르고 시어
눈물을 터뜨려 버리고 싶어
나의 감정은 한 가닥의 수족관 같아
조금의 파동에도 전체의 수면이 풍랑을 일으켜
나의 수족관은 점점 커지고 있어
점점 커지고 있어
음악을 듣고 싶었어

같은 곡의 노래도
연주할 때마다 새로운 노래이구나
미카의 stuck in the middle
라이브 버젼을 듣고 있어
라이브 버젼도 끝이 없이 많던데

바다가 되고 싶다
수면의 풍랑이 더 커지길 바라
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무한속의 섬같이
무한속의 섬같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내게 감흥을 줘
감동을 줘
아픔을 줘

느끼고 싶어
느끼고 싶어
더 커지고 싶어
더 많이 느끼고 싶어
바다가 되어

풍랑이 되어
살고 싶어

그거면 되
더 찢어지면되
더 갈기갈기

행복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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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랄까-

오늘은 낢이야기와 홍길동을 다시 보았어.

http://blog.naver.com/yoon5390?Redirect=Log&logNo=1100205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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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 블로그임에도 왠지 군데 군데 거미줄도 많고,
내가 봐도 낯설구나-
하하하

변화와 애정이 필요하다-
나를 필요로 하고 있어-

근데 있지-
블로그 말고 아쿠도 마찬가지야-

애정을 듬뿍 입혀주고
잘 가꿔나가면 가슴에 빨간 이가
돋아날까-

사랑밖에는 도저히 방법이 없는 거야,
그치?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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