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모든 감정을 귀하고 소중히 여기자. 이게 삶이잖니?


나의 이 모든 감정은 정말로 소중한거야

내게 찾아온 손님들, 다시 오지 않는 삶의 한 순간

때로는 괴롭고 없애고 싶고 다른 순간이 찾아오기만을 바라게 되지만

때로는 이건 내 진정한 삶이 아니라고,

어서 극복하고 벗어나고 싶다고 부정하게 되지만-

처음 맛보는 이 맛이 쓰디 쓰고 견딜 수 없어도,

그래도 어쩐지 이거야말로 인간의 본성, 진실된 나의 감정, 순수한 나의 순간.

그야말로 삶의 정수.


고귀한 나의 존재의 삶의 대다수이자 그 자체로 고결하다는 것,

왜냐면 나는 소중하니까.

이 순간 역시 내 인생 다시는 오지 않는 찬란하고 빛나는

소중한 바로 그 순간, 그 맛, 그 감정.

그 맛의 정수를 진심으로 대하고 맛보아 주겠어.

고귀하게 갈고 닦아 마음구석에 고이 걸어줄거야.

화장도 해주고 샴푸로 닦아서 햇볕에 활짝 널어줄거야.

빨래줄에 널면은 분홍빛 진달래 냄새가 폴폴 가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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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우리는 휴가 날짜가 나 제대할 때까지 안맞네.
그저께 들어왔는데 오늘 나간다니.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네 편지에 쓰여있던 다짐이 노랫말에서도 보여 보기 좋구랴.
2008/05/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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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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